커뮤니티 반응(베타)

한동훈 양산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한동훈 양산

  •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존경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님
  • 박지원 “한동훈 덜 익어…토달지 말고 대표회담 임하라”
  • 이재명 50.7%·한동훈 30.4%…차기 대권 양자 대결..
  • ..’김어준, 한동훈..’공식 지지
  • 한동훈이 윤석열과 사실상 결별을 선언했군요
  • 4·10 총선 김포 민주당 싹쓸이…’김포-서울 편입’ 어찌되나
  • ‘체면 구긴’ 문재인..붉게 물든 PK에 ‘보수가 고맙다더라’ 분노한 개딸들
  • 오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. 김어준 생각
  • 이낙연은 다시 민주당에 들어올라 그러네요
  • 윤석열 3년차, 2024년 3월
  • 김용민TV 좀 우려스럽네요
  • 속보)부산 여론조사 모음
  • JTBC-메타보이스 장제원 떠난 부산 사상서 민주당 배재정 39% vs 국민의힘 김대식 40%
  • 동작을 MBC 여론조사 세부사항
  • 기괴한 사진, 기괴한 눈빛
  • 뉴공 김지은 기자 관련..
  • 자기 공천때문에 문통팔이 하는 자들 진심으로 역겹습니다.
  • 임종석 ‘친문 구심점’ 될 싹 잘라…“멸문 정당으로 가고 있다”
  • 68곳(26.9%) 여야 대진표 완성